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는 사회적 기업 공감만세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부, ESG 등의 사회적 참여 활동 데이터를 신용평가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은 통신3사와 코리아크레딧뷰로, SGI서울보증 5개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지난 17일 금융당국으로부터 전문개인신용평가업 본인가를 취득하고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델 ‘텔코CB’ 개발, 서비스 출시에 맞춰 케이뱅크, 신한카드 등 시중 금융사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