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연극예술의 대중화와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건립에 나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극교육체험관 조성 지원 사업으로 추진하는 ‘밀양연극교육체험관’과 ‘청년연극인쉼터’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부북면 밀양아리나 안에 들어서는 밀양연극교육체험관은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70㎡ 규모로 건립된다.시설 내부에는 블랙박스형 공연장과 연극체험실, 전시실, 전문교육실 등이 마련된다. 시민과 관광객이 공연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