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바이오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가 10일 안동에서 막을 올렸다.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이철우 경...
14시간전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첨단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투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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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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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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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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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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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7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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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울림, 세계를 잇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9일 16:00부터 18:00까지 경주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천년의 울림,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2026 경주예술제를 개최했다.이번 예술제는 경주와 목포교육지원청 교육가족의 어울림과 화합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남광주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 청소년 판소리 창극단 ‘소리빛’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경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예술동아리 7팀이 참여하여 오케스트라, 댄스, 합창, 가야금 연주, 밴드, 합주, 우쿨렐레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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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 학교폭력 피해, 지난해보다 늘었다
올해 제주지역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언어폭력’ 피해가 가장 많았고 장소는 쉬는 시간 ‘교실 안’에서 많이 발생했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3.4%로 지난해 3.1% 대비 0.3%p 늘었다.모든 학교급별에서 피해 응답률이 늘었는데 초등학교 상승 폭이 가장 두드러졌다.올해 초등학교 피해 응답률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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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딥, 최대주주 고범규 측 주식등 보유 비율 50.38% 유지…주식 액면병합에 의한 보유주식수 변동
모바일 기기용 UI·UX 전문 기업 하이딥의 최대주주 고범규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0.38%로 유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주식 액면병합에 의한 보유주식수 변동이 제시됐다.고범규와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9월 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930만378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2일 대비 930만3783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50.38%로, 직전 보고일 대비 변동이 없다. 주권 주식수는 924만366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2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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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마련...조만간 공청회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 기본법의 연내 제정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자산과 기존 금융상품의 결합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완벽한 제도를 기다리기보다 우선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보완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다.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사례와 대응전략' 토론회에서 "세계에서는 디지털자산과 관련해 새로운 것들이 빠르게 나오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제도가 빨리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민 의원은 제도 완성도보다 입법 속도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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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AI 발전운영 기술 베트남에 전파
남부발전이 발전소 현장의 아이디어를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한 지능형디지털발전소 활용 사례를 베트남에 공유하며 국내 발전운영 분야의 AI 기술 경쟁력을 알렸다.한국남부발전은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발전정보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사례를 베트남 발전공사 EVN GENCO3에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발전소 현장에서 발굴한 기술 아이디어를 디지털 자산으로 구현해 발전산업의 AI 활용 경쟁력을 높이고, 베트남 발전공사에 지능형디지털발전소(Intelli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