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오전 10시 제주 4.3평화공원 위령제단·추념광장에서 거행된다.이날 추념식에는 유족과 도민 1만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 그리고 정치권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권영국 정의당 대표 등도 참석한다.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한 올해 추념식은 식전행사와 본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식전행사로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종교의례가 진행된 후, 4.3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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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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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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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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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5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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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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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군경 지휘관 '국립묘지 안장' 예우
제주4·3 당시 양민 학살에 가담한 군·경 지휘관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돼 논란이 일고 있다.2일 본지 취재 결과, 4·3당시 강경 진압 작전으로 전개했음에도 서훈·공로를 인정받거나 전몰·전상·순직 등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이들의 국립묘지에 안장됐다.구체적으로 서울 현충원에 박진경·김명·문용채·최석용, 대전 현충원에 함병선·서종철·유재흥·김두찬의 묘비가 있다.2003년 정부가 발간한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진경은 1948년 5월 6일 육군 9연대장으로 제주에 부임한 후 양민을 무차별 검거·연행,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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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완전공영제 전환...제주교통공사 설립"
1시간전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교통공사 설립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버스 준공영제에 투입되는 예산에서 600억~800억원을 추가 투입하면 완전공영제 전환과 무상버스 전면 시행이 가능하고, 교통공사도 설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무상버스를 도입에 따라 도민들의 생활비가 절감되면서 기름값 걱정이나 교통비 걱정, 차량 유지비 걱정 없이 차 없이도 살 수 있는 제주를 실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완전공영제 실시를 위해 교통공단을 설립하겠다”며 “운전과 정비, 운영,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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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멸 위기의 해법 ‘문화와 로컬의 힘’
1시간전
건국대학교 이병민 교수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신간 ‘뉴노멀시대 문화도시와 로컬의 힘’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자산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로컬’과 ‘문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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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재심에서 '기사회생'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에서 부적격 통보를 받은 양경호, 김승준이 재심을 통해 구제를 받았다.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는 지난 1일 두 명의 현역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앞서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들이 폭력 등 전과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사실상 공천을 배제하는 부적격 판정을 내린 바 있다. 해당 선거구에서 민주당 소속 두 명의 의원들은 단독으로 출사표를 낸 상태여서 단수 공천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반면, 폭력 등 3건의 전과가 있는 부지성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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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 이사장, 영남대에서 '제주가문 해녀' 강의 호응
1시간전
양종훈 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영남대학교 경영관에서 대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가문 해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은 제주해녀 문화를 청년 세대들에게 알리고 공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이사장은 자신이 뷰파인더를 통해 포착한 다양한 가문 해녀들의 흑백 초상화를 시각자료로 활용해 학생들이 해녀 문화의 깊이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어머니와 딸이 함께 바다에 드는 모녀 해녀, 자매가 나란히 물질하는 자매 해녀, 서로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