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위성 제조부터 해상 발사, 지상국 관제, 데이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제주형 우주산업 독자 공급망'이 구축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지상국 단지인 컨텍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가 문을 연다고 23일 밝혔다.ASP에는 위성들의 데이터를 수신하는 안테나단지를 비롯해, 방문자센터 및 우주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앞서 제주에서는 지난 2023년 국내 최초 민간 위성 해상발사 성공을 시작으로, 위성을 대량 양산할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가 유치됐다.여기에 오는 4월 컨텍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