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대경권인데도 대구는 10대 암 수술 10건 중 8건 이상을 지역 안에서 소화하는 반면, 경북은 1건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2025년 평균 자체 충족률은 대구가 81.6%, 경북이 8.6%였다.대장암·폐암·위암·간암 등 10대 암 수술 기준으로 서울이 93.4%로 가장 높았고, 대구와 부산이 뒤를 이었다. 경북에 이어 세종이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