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아시아는 지난 18일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정원에서 진행한 ‘토토로파티’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성원 속에 성료됐다고 21일 밝혔다.특히, 5월이 가정의 달과 축제의 계절인 만큼 인근 지역에서도 대규모 행사들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계약자와 지역주민, 가족과 연인 등 1만 여명이 몰려 행사를 즐겼다.왕길동 사는 50대 남성 A씨는 "이날 가족들과 아라뱃길에서 요트를 타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행사장을 찾았다"며 "예상보다 많은 인파에 놀랐지만 수목으로 가득한 넓은 정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