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협력은 교섭단체 운영의 최우선 가치였다.”제11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2기 대표단을 이끈 김정호 대표의원은 지난달 30일 인천일보를 만나 “일 잘하는 국민의힘이라는 신조를 갖고 활동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달 활동을 종료하는 국민의힘 대표단은 김정호 대표의원, 양우식 수석부대표, 오준환 정책위원장, 김영기 정무수석, 이은주 기획수석, 이애영 수석대변인, 이혜원 소통협력수속, 오창준 청년부대표 등이다.대표단은 ▲미래준비 ▲정책 소통 ▲협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