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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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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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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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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대학(원)생 모듈러건축 공모전’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가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 모듈러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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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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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형적 장애요소·잡목·쓰레기로 몸살 앓던 해안도로 경관 새롭게 탈바꿈
 충남 홍성군이 그동안 시야 확보를 저해하는 지형적 장애요소와 무성한 잡목, 각종 생활쓰레기 등으로 경관이 크게 훼손됐던 해안 공간을 말끔히 정비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걷고 쉬며 바다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명품 트레킹로드’로 새롭게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번 정비는 단순히 해안 주변의 지저분한 시설물을 치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가려져 있던 바다 조망을 회복하고 해안의 자연경관을 살려 걷고 싶은 길, 머물고 싶은 해안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해안도로 주변에서 바다 전망을 가리고 있던 불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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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디자인문화고, 최신 설비 갖춘 ‘식생활교육관’ 개관
경기도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가 지난 21일 학교 체육관 은천관과 함께 새로 건립한 식생활교육관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김남국 국회의원,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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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서 실종된 70대 치매환자…16㎞ 떨어진 야산서 발견
전북 무주에서 실종된 70대 치매환자가 집에서 약 16㎞ 떨어진 야산에서 발견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22일 무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7시께 "퇴근 후 집에 돌아오니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자는 중증 치매를 앓고 있어 장시간 야외 노출 시 안전사고와 건강 악화 우려가 있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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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월남참전유공자 수당 월 35만원으로 인상
충남 논산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인상한다. 시는 월남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던 수당을 기존 월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5만원 인상하고, 9월부터 인상된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논산시가 지급하는 수당 35만 원에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10만원을 더해 매월 총 45만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인상된 첫 수당은 9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당 인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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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고창군립미술관, 세계유산 품은 명품 예술작품으로 짓는다”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세계유산의 역사적 숨결과 대자연이 어우러진 지역 특성을 담아낸 '고창군립미술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도시의 문화적 품격을 가늠할 랜드마크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 18일 고인돌생태공원·생태원 준공식을 마친 뒤, 박성만 고창군의회 의장과 함께 인근 군립미술관 공사 현장을 찾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