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후보자들이 본격적인 존재감 드러내기에 나섰다.반면 보수 진영 후보자들은 한 명을 빼곤 모두 단일화 기구에서 이탈해 사분오열하는 모양새다.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2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무능과 부패의 고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를 둘러싼 표절 의혹 등과 관련해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천 후보께서 민주진보 진영의 후보...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오는 10일 오후 3시 전주대학교 슈퍼스타홀에서 '민주도 교육도 노병섭' 출판기념회을 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34년 6개월간 현장 교사로 활동하며 전교조와 민주노총 등에서 교육·노동운동을 이어온 노 대표가 교육 위기 속에서 민주주의 교육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에는 노 대표가 34년간 교실과 민주주의
34년 현장 교사 출신인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14일 전북도교육청 기자실에서 '빛의 혁명, 전북교육 대개혁'을 핵심 슬로건으로 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노병섭 대표는 지난해 전북교육감 출마 선언 이후 첫 공약으로 고3 학생에게 경제교육비 100만 원을 지원하는 '빛의 금융혁명'을 제시한 데 이어, 두 번째 공약으로 전북 교육 전반의 구조
34년 현장 교사 출신인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에코스쿨 만들기' 공약을 제시했다. 노병섭 대표는 28일 전북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는 시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문제"라며 "전북의 모든 학교를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삶을 배우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시민을 키우는 공간으로
2일전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무능과 부패의 고리를 끊고 기본에 충실한 인천교육을 세우겠다”며 인천시교육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임 대표는 2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교육을 위해 민주진보교육의 현장을 떠난 적 없다”며 “인천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교육감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8년간 인천교육은 무능하고 무계획이었다"며 “4년간 9,030명의 아이들이 학교를 떠났고 진학률과 아동행복지수는 전국 최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시교육청은 수조원의 재정안정화 기금을 탕진하면서 기초학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무능과 부패의 고리를 끊고 기본에 충실한 인천교육을 세우겠다”며 진보 진영에서는 처음 인천시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일 오전 임 후보는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교육을 위해 민주진보교육의 현장을 떠난적 없던 임병구,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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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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