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군은 하천의 본래 기능 회복과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 예방을 위해 3월부터 한 달간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수조사한 뒤,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하천구역과 산림 계곡, 세천·구거를 포함한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이 대상이다. 특히 여름철 야영객이 많이 몰리는 수비면 본돈천 외 1개 하천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상행위, 적치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