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전
  충남 천안시가 하천과 계곡 내 평상 설치 등 사적 이익을 취하는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계부서 합동 단속에 나섰다. 천안시는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 방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는 하천과, 산림휴양과, 구청 건축과, 환경위생과 등 6개 반 12명이 투입돼 현장 점검을 벌였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해수천, 병천천, 원성천, 마검천, 만일천, 입장천 등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이다. 시는 매년 여름철 물놀이객이 몰리는 지역을
충남 천안시가 하천 무단 점유를 통한 사적 이익 취득 행위를 근절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입장천 내 불법 경작지 정비를 본격화한다.천안시는 최근 추진 중인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 방침에 따라 현장 점검과 실태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일원 입장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불법 경작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에서는 하천 구역 내 무단 설치된 비닐하우스, 농작물 경작지, 방치된 폐기물 등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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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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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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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맹비난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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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환경청-양평군,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조성사업 성공 준공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 양평군은 18일, 양서면 국수 생활체육공원 인근에서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공동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수풀로는 한강의 ‘물’과 ‘생태복원지’가 만나 흐르는 모습을 “수+풀+로” 세 단어를 결합해 나타낸 것으로 수변녹지 조성의 성과를 주민에게 되돌려 주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사업 명칭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오광석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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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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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AI정수장 시스템, 지자체 접목 선도사업 시동
수자원공사의 AI정수장 시스템이 지자체 정수장에 접목된다.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해 자체 인공지능 정수장 운영모델을 지자체 정수장에 최초로 적용하는 선도사업에 착수한다.25일 수공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상수도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수공이 광역 AI 정수장 운영을 통해 축적한 AI 정수장 기술을 지방 상수도 현장에 실제 적용하는 첫 사례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 체결한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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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봄을 서울로…회수다옥 ‘차 한잔 여행’ 뜬다
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이 한국관광공사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서울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전국 88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매년 재심사를 거쳐 유지 여부를 결정하며, 올해 신규 선정지는 회수다옥을 포함해 4곳이다.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회수다옥은 제주산 차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티푸드, 전통 다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고유의 미식과 문화를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2024년 제주 웰니스 관광 인증과 2025년 제주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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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안 기업, RSAC서 차세대 기술 선 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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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뮌헨, 제주 찾나...2년 만에 방한 추진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팀인 바이에른 뮌헨이 2년 만에 방한해 제주에서 친선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독일 매체 'TZ'는 최근 "뮌헨이 올 여름 아시아 마케팅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홍콩과 제주를 방문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앱솔루트 바이에른'을 인용하면서, "뮌헨은 서울 대신 제주를 찾는다"며 "제주SK는 뮌헨과 LAFC가 설립한 Red&Gold Football의 파트너 구단으로 지난해부터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매체의 보도대로 뮌헨이 제주를 찾을 경우,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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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에서 만나는 믿을 수 있는 '서울역' 전통주, '대한민국주류대상' 수상
철도역에서 만나는 믿을 수 있는 '서울역' 전통주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을 받았다.코레일유통이 판매하는 '서울역' 전통주가 공신력 있는 상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올해로 13회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국내 주류 품평회로 우수 전통주를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확산을 위해 해마다 개최된다.'서울역' 전통주는 서울 특산물인 수라배를 활용한 전통주로 지난 2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상품이다.이번 평가에서 전통주 리큐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