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선 국회의원이 농촌 지역의 식품사막화 문제를 공공의 책임으로 끌어올리는 입법에 나섰다.임 의원은 12일,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임 의원에 따르면 최근 농촌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축소로 인해 식료품점과 신선식품 판매처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특히 교통 여건이 취약한 고령 농가와 취약계층은 식품 구매 자체가 일상이 아닌 과제가 되는 구조적 한계에 놓
재선의 임호선 국회의원의 충북지사 선거 출마가 지역정가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사건 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내부 기류가 심상치 않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임 의원은 지난 24일 음성에서 열린 중부3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용한, 노영민, 송기섭 세 분이 열심히 싸워 압승해 달라”며 “본인은 압승을 위해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불출마설이 급속하게 퍼졌다.그러나 임 의원은 충청타임즈와의 통화에서 이날 발언은 불출마 선언이 아니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임호선 의원이 지난 23일 자신의 지역구가 아닌 충주시에 ‘충주시·중부3군 협력 국정보고회’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현직 의원이 지역구 밖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이례적. 이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최근 제기되는 충북지사 출마설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가 확연.특히 임 의원 측근들이 최근 그의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언론 보도를 주변에 공유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돌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고조./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임호선 국회의원이 국가어항 지정 시 내수면과 해수면의 균형발전을 고려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어촌·어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국가어항으로 지정될 경우 어항 기반시설 확충, 수산물 유통 체계 구축, 관광산업 육성 등 다양한 국가 지원이 이뤄진다.그러나 현재 지정된 115개 국가어항 가운데 내수면에 위치한 어항은 단 한 곳도 없어 내수면 어업과 관련 산업의 침체를 우려하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지역 간 편차도 크다. 국가어항 지정 현황을 보면 전남이 34곳으로 가장 많고, 경남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의용소방대원과 자율방범대원이 공적 임무 수행 중 부상이나 질병을 입더라도 치료비 지원 근거가 미비했던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은 8일, 의용소방대원과 자율방범대원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 가능케 하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및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 치료비 지원 법안 개요 구분 현행 문제점 개정안
FTA와 SECA 확대로 국내 화훼산업이 벼랑 끝에 몰렸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국회에서 터져 나왔다. 화훼 생산자 단체장들과 국회의원들은 정부의 무대책 통상 정책이 화훼농업을 위기로 내몰고 있다며, ‘선 대책, 후 비준’ 원칙을 강력히 촉구했다.서용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회장,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육택 한국화훼협회 회장, 김남한 한국절화협회 회장, 호영재 한국난재배자협회 회장, 이형복 한국화훼생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은 `2025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 청주교육대학교 온샘홀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서원구 주민과 당원 등 700여 명이 운집했다. 같은 당 임호선, 이연희 의원 등 충북권 국회의원들도 결집해 힘을 보탰다.최근 지방선거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송기섭 진천군수와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도 행사에 참석했다. 시장 후보로 점쳐지는 박완희 청주시의원, 유행렬 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어기구 국회의원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화훼생산자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한-에콰도르 SECA 비준에 앞서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어기구 위원장을 비롯해 농해수위 위원인 임호선 국회의원, 서용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14개 화훼생산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화훼산업의 절박한 현실을 호소했다.성명서를 낭독한 서용일 회장은 “과거 중국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지난 25일 `2025 의정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에는 시민·당원 등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같은 당 임호선·이광희·이강일·이연희 의원도 함께하며 민생 회복을 위한 연대 의지를 다졌다.이날 송 의원은 청원 발전을 위한 국비 4272억원 확보 성과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사업 진행 경과를 설명했다.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연내 착공, 우암동 도시재생사업 선정 등 주요 지역사업의 추진 과정도 공유했다.송 의원은 “의정보고회는 국회에서의 활동을 시민께 직접 보고드리는 공
농촌 지역의 이른바 ‘식품사막’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식료품점 감소와 교통 여건 악화로 안전한 식품 구매가 어려운 농촌 현실을 국가 책임의 영역으로 명확히 하겠다는 취지다.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2일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농촌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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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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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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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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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8일 원주지방환경청, 강원특별자치도 및 에너지 공기관과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들 기관은 충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충청·강원권으로 확장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 계통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협약서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후에너지 협의체 구성·운영 △인허가 협력 및 절차 간소화 △전력망 확충과 계통 안정성 강화 등이 담겼다.특히 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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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28일 경남 지역 학생들의 하루 전반에 대한 전수점검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고, 교육의 책임 범위를 교실 내 수업을 넘어 등교부터 하교 이후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차관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교육은 교과서 속 45분 수업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등교하는 순간부터 하교 이후의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이어지는 아이의 하루 전체가 교육의 책임 영역이다”고 밝혔다.그는 현재의 경남교육 관리 체계가 수업 시간 중심의 책임 구조, 제도·사업별로 분절된 관리 방식,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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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명 경남도의원 “민간투자사업의 실패 누구의 책임인가”
28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조영명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장기적인 정상화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조영명 의원은 “2018년 개통된 팔룡터널은 당초 민간사업자가 과다 산정한 교통 수요로 인해 실제 통행량이 예측치의 3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구조적인 적자와 파산 위기에 이르게 됐다.”고 현 상황을 짚으며 발언을 시작했다.조 의원은 이러한 문제로 인해 창원시가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와 변경 실시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