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이륜차사고 발생 시 자동 신고를 통해 신속한 구조를 지원하는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이륜차 운전자의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내 구조를 가능하게 해 사망자 감소와 사고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군은 사고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신고되는 정보통신기술 센서를 이륜차에 설치하고 사고 발생 여부를 상시 확인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전국 최초로 군이 시범 도입해 효과를 입증했으며, 기존 243대에 설치된 시스템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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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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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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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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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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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 ‘중국 허베이경제관리학교 초청 연수 및 협약’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는 17~19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허베이경제관리학교 재학생 및 관계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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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2026년 신입직원 임용식 개최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26일 본사에서 ‘2026년 제1회 정규직 임용식’을 개최했다.임용식은 직무 및 조직 적응 교육을 모두 이수한 신입직원 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인재들로 구성됐다. 최명동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역할을 수행해 달라”며, “완벽함보다 배우고 소통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조직과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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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오직 시민만 보고 가겠다”…정성주 김제시장 ‘불송치’ 결정에 공식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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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정성주 김제시장이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불송치’로 종결됨에 따라 공식 입장을 27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번 수사 결과를 ‘사필귀정’의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7개월 여의 수사 과정을 통해 진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졌음을 강조했다. 또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시정 책임자로서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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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항 경기 부양 단기 실행 5대 공약’ 발표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6일 포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침체된 포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포항 경기 부양 단기 실행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금 포항 경제는 시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의해 단기에 실행 가능한 경기 부양 정책부터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박용선 포항시장예비후보가 제시한 5대 공약의 핵심은 민생 부담 완화, 대형 사업의 조기 추진, 민간투자 활성화로 요약된다. 먼저 소상공인과 서민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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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교사 업무 교실.수업 중심 전환"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송문석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교육을 교실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지금 제주교육은 성과로 답해야 할 시간"이라며 "정책이 아니라 수업이 바뀌는가, 행정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이 보이는가, 이것으로 평가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수업 중심 학교 운영으로 재설계하고, 학교 자율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라며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구조, 끝내겠다"고 말했다.이어 "점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겠다"며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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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외 교육여행 시장 열었다...홍콩 초등생 128명 제주 방문
홍콩 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교육여행단이 순차적으로 제주를 찾고 있다. 제주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현지 마케팅 활동의 결실로, 해외 교육 여행 시장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기대된다.27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홍콩 소재 초등학교 3곳의 4~6학년 학생 128명이 순차적으로 제주를 찾아 교육여행 일정을 소화했다.이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 여행 시장 수요를 겨냥한 현지 마케팅의 성과다.제주도와 공사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함께 홍콩 교장단 팸투어 및 설명회를 통해 제주 교육 여행 콘텐츠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