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의 ‘서울·부산 승리론’을 둘러싼 당내 충돌이 불거지고 있다.장 대표는 24일 TV조선 인터뷰에서 “서울과 부산 승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거를 잘 치렀다고 평가받을 기준”이라고 밝혔다. 당권 수성 의혹에는 “모든 당력과 힘을 6월 3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그는 또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된 데 대해 “사법부가 지나치게 정치에 개입한다는 느낌도 없지 않다”면서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갈등을 키우지 않기 위해 법적 대응을 하지 않고 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지도부의 지방선거 전략을 강하게 비판하며 당내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한 전 대표는 25일 채널A 유튜브와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목표로 서울과 부산 승리를 제시한 데 대해 "다른 지역에 출마한 사람들은 그냥 지라는 것이냐"고 지적했다.이어 "6·25 전쟁이 났는데 부산만 지키고 나머지를 모두 내주고도 승리라고 하겠다는 얘기"라며 "선거도, 공천도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두 곳만 지키면 이긴 것으로 보겠다는 발상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당권파가 나라를 생각하는
한국 야구가 대만에 덜미를 잡히면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한국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대만과 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4대5로 졌다.체코에 이긴 뒤 일본, 대만에 연패해 1승 2패에 그친 한국은 9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호주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만일 호주가 8일 오후 7시 일본과 경기에서 이기면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호주가 일본에 질 경우, 한국이 9일 호주를 제압하면 한국과 대만, 호주가 2승 2패로 동률을 이룬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사무소 개소…경선 '지지세 굳히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컨테이너 학살과 45억 톤의 탄소…한국도 '조용한 공범'이다"
"저도 처음엔 가스전 개발을 모두에게 좋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모잠비크, 지역사회도 그 혜택을 받고요. 그런데 사안을 파고들수록 알게 됐죠. 그 이야기 모두 헛소리란 것을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GC,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폐 인식 개선 공로 인정
KGC인삼공사가 최근 사명을 KGC로 바꾼 가운데,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사회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다.3일 KGC에 따르면 회사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과 포용적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KGC는 오랜 기간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세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DS부문, 협력사와 ‘원팀’ 선언…상생협력 데이 개최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이 협력사와 상생협력 행사를 열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의지를 재확인했다.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경기 용인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주요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협력사 협의회인 협성회 회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등 64개 협력사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전영현 부회장은 협력의 중요성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윤영 KT 대표, 현장 중심 경영 강화…취임 후 첫 호남 방문
박윤영 KT 신임 대표가 취임 직후부터 지방 주요 사업 거점을 직접 찾으며 조직 안정화와 사업 점검에 본격 나서는 모습이다..취임 일성으로 '본질 기반 성장'을 강조한 데 이어 네트워크와 고객 접점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실행 중심의 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KT는 3일 박 대표가 전남과 전북 지역의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와 서부법인고객본부, KT CS 등 주요 그룹사가 위치한 전남 광주 KT신안타워와 KT광주타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박 대표 취임 이후 첫 지역 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엔서해에너지, 헌혈로 지역에 사랑 전해
미래엔서해에너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미래엔서해에너지는 3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도 두 번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혈액 보유량 감소로 수급 불안정이 우려되는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증도 병행됐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헌혈증은 향후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 등 혈액 지원이 필요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미래엔서해에너지 관계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 "대구를 지키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넘어간다"
1시간전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광폭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3일 서문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경기 침체 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 등에 대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서문시장은 보수의 성지로 대구의 시장중 시장"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