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횡성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의 핵심축인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나섰다. 군은 지난 1월부
김만식 기자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4일 영덕축산농협 2층 중회의실에서 10개 읍·면 협의체 위원장 등 2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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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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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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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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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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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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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 부사장, 상보 주식 보유 공시
필름 소재 생산 기업 상보의 비등기임원 김형규 부사장이 2월 23일 신규 선임됐다. 김형규 부사장은 상보의 보통주 2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0.03%에 해당한다.2월 27일 공시에 따르면, 김형규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이번에 처음으로 보고됐다. 이번 보고서 기준일은 2월 26일이다.상보의 주가는 2월 27일 오후 12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5.45% 하락한 573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을 보면, 상보는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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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아이앤씨, 지난해 당기순손실 65억1337만2640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산업안전용품 제조기업 블랙야크아이앤씨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65억1337만2640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블랙야크아이앤씨는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72억5791만7035원, 영업이익 94억1825만8569원을 기록했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매출액 376억8583만9673원, 영업이익 82억9880만9997원, 당기순이익 69억7919만6571원이었다.회사 측은 2025년 6월1일 연결 대상 종속회사를 신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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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 지난해 당기순이익 55억8083만원…전년 적자에서 흑자전환
자동차 부품 기업 세동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세동의 2025년 매출액은 1894억3977만원으로 2024년 1710억8825만원 대비 10.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1억283만원으로 2024년 107억1227만원 대비 15.0%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55억8083만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11억5231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신규 차종 매출 증가와 함께, 전기 비경상적 지분매각 항목 영향 및 당기 이자 감소·외화환산이익 개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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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준공 후 미분양 주택  2100가구 돌파...'악성' 비중 80%
제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100가구를 돌파하며 한 달 만에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전체 미분양 물량 중 '악성' 비중이 처음으로 80%를 넘기며 건설사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다.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606가구로 전월 대비 44가구 줄었다. 제주 미분양주택은 지난해 9~11월 소폭의 감소세를 이어가다 12월에 130가구가 늘었으나 한 달만에 다시 소폭 감소로 돌아섰다. 하지만 역대 최대치인 2024년 11월 2851가구에서 14개월 동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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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 본격 나서
부산항만공사는 신항 웅동 배후 단지 내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에 본격 나선다.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6일 신항지사에서 웅동 배후 단지 내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14일 국민권익위 주관으로 BPA를 비롯한 경남도·창원시·진해경찰서 등 7개 기관이 웅동 배후 단지 내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서 합의 서명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주차 시설 확충 및 불법 주정차 차량의 구체적인 단속 방안 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