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은 지난 7일 남창원농협에서 '2024년 NH-OIL 부울경주유소장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경부울 농협주유소장 70명이 에너지사업 현안과 유류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한 뒤, △위험물 안전관리 △가격·재고관리 등 다양한 교육도 들었다. /이창우 기자

농협경제지주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4년 농협주유소 선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서홍 대표이사. 조합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강호동 회장은 "에너지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주유소 사업

농협경제지주가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2024년 농협주유소 선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서홍 대표이사 및 조합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농협주유소 사업결산 심의 ▲2024년 사업계획 심의 등을 진행하고 농협 유류사업 발전을 위한 주요 당면현안을 논의했다.농협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논의된 안건을 토대로 ▲NH-OIL 유류 운영체계 개선 ▲에너지 복합스테이션 확대 ▲유외상품 개발 및 신수익원 창출 등 다양한 방

경남농협은 17일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2024년 부울경주유소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결산과 2024년 사업계획 심의 등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협주유소 사업활성화를 위한 추진안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또한 지속적인 유류사업 성장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최근 3년간 60% 이상 성장한 전기차 충전기 시장 참여 확대 방안과 태양광사업 인프라 확충 등 RE100실천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황일현 협의회장은 “친환경차량의 빠른 증가와 유류소비 둔화

경남농협은 13일 남창원농협 대강당 회의실에서 ‘2024년 NH-OIL 부울경주유소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부산·울산·경남 농협주유소장 70명이 참석해 에너지사업 당면현안과 유류사업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외부강사를 초빙해 △위험물 안전관리 요령 △가격 및 재고관리를 통한 경영관리 △주유소 환경관리 △석유류 품질관리 및 부정유통 예방 등 효율적인 주유소 운영에 대한 다양한 교육도 실시했다.이외에도 NH-OIL 부울경협의회는 주유소 간 정보교류를 통해 경기위축으로 급변하는 유류사업의 대처방안을 모색하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