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서산한우목장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동부권의 새로운 관광거점 조성에 나선다. 시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을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기반 시설과 함께 향후 도입될 시설을 위한 부지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104,200㎡로 기반 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한우역사박물관, 한우 특화 거리, 체육공원, 야영장 등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오는 12월 사업 대상지를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지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