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은 11일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자치활성화 연구모임’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실태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공동주택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운영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동대표 등 다양한 현장 주체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연구와 정책 대안 도출에 뜻을 모으고 있다. 오 부의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일 천안시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규탄대회를 열고 통합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문진석, 이재관 국회의원과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김선태 충남도의회 원내대표, 류재국 천안시의회 부의장, 김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 충남도양승조도지사 정책특보단장 등 정책전문가에서 천안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영만 천안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4일 천안시 성정동 협성빌딩 3층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문, 이재관 국회의원,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 류재국 천안시의회의장권한대행 등 민주당 소속 정계인사들과 당원,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김영만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역동의 도시, 약진하는 도시 천안의 미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충청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은 11일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자치 활성화 연구모임’ 발족식과 1차 회의를 열고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실태와 제도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공동주택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민주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에는 관련 분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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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가격 붕괴···전년 대비 1/3토막
평년 비교해도 절반 가까이 폭락공급 과잉·소비 위축 ‘복합 충격’수급조절 부재·산지 간 경쟁 격화 양배추 가격이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폭락했다.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큰 폭으로 주저앉아 농가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자료를 본지가 최근 5년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가락시장 양배추 평균 경락가격은 5373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494원의 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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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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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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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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