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7일 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2026 괴산증평 예술교육협의체 협의회를 열었다. ‘빛과 모래의 어울림:지역과 학교를 잇는 문화예술’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2026학년도 괴산증평 학교예술교육의 기본 방향 안내와 학교·지자체·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관계기관의 전문 인프라와 자원을 공유해 학교예술교육의 질을 높이고 상시 소통 창구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정책을 안착시킬 계획이다. 우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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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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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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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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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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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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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상반기 지방세 953억원 징수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상반기 지방세로 총 953억원을 징수해 전년 동기 대비 33억원 증가한 세수를 기록했다. 이번 세수 증가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기업 투자 확대, 부동산 거래 회복 등 지역경제의 성장세가 안정적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세목별로는 도세가 26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233억원보다 35억원 증가했으며 군세는 684억원을 징수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군내 법인의 경영 실적을 반영하는 지방소득세는 일부 감소했지만 자동차세 등 주요 세목을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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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던지던 자투리땅, 주민들이 정원으로 바꾼다
도심 속 방치된 유휴지와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던 자투리땅이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한다.서울 강서구 방화3동 주민센터가 주민들과 손잡고 친환경 녹색마을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14일 강서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화3동 주민센터는 주민자치회, 서울강서농협, 김포교통㈜와 '주민정원사와 함께하는 마을가드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원을 조성하고 유지 관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위 기관은 식재 계획 수립부터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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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보훈회관 개관
충북 진천군은 14일 보훈 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진천군 보훈회관 이전 건립을 마무리하고 ‘영웅들이 함께 머무는 새 보금자리, 격이 다른 보훈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비롯해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충북도 복지정책과장,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 도내 시군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훈회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군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연면적 998.4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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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 문화축제 연계 ‘농특산물 장터’ 참가자 모집
충북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생거진천 문화축제’ 행사장 내에서 운영할 ‘농특산물 전시·판매 장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장터는 축제장을 찾는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에게 ‘생거진천’ 브랜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지역 최대 축제인 문화축제의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고품질 먹거리를 선보여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장터는 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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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향샹을 위한 현장의 요구를 답하다
낙농산업의 불황 속 낙농 경영의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동원팜스는 지난 6월 30일 충남 논산에서 낙농분야 관련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우회 세미나를 열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다양한 해법을 내놨다. 이날 참석자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참석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