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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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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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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품
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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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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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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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물리치료사 고용도 걱정된다" 결과보고에 남았는데…그날 원안 그대로 통과됐다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확정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물리치료사 고용 위기와 풍선효과, 95% 본인부담의 과중함을 직접 거론한 사실이 확인됐다. 2026년도 제10차 건정심 개최 결과보고에는 시행 후 현실이 된 문제들이 회의 당시 이미 지적사항으로 올라 있었다. 그럼에도 안건은 원안 그대로 의결됐다.회의는 6월 4일 오후 2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전자센터 23층에서 열렸다.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차관 포함 25명 중 21명이 참석했는데, 이 가운데 5명은 위원 본인이 아닌 대리참석자였다. 한국경영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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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자원봉사 실무역량 높인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 21일 도봉구청 지하 1층 주민전산교육장에서 관내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봉사UP 효율UP 인공지능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의 빠른 확산에 발맞춰 자원봉사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자료 요약·정리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챗GPT, 노트북 LM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초 이해와 활용법 ▲자원봉사 홍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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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 용산어린이정원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지난 25일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아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곳곳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를 둘러싼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주민 일상에 자리한 용산공원의 보존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김 구청장은 먼저 용산어린이정원 앞 한마음어린이공원에서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주민들은 “용산어린이정원은 평소에도 자주 찾는 공간”이라며, “산책하며 쉴 수 있는 소중한 도심 속 공원인 만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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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전통문화부터 생활체육·청소년·농산촌 소득까지 지역공동체 활력
평창군이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부터 청소년 안전망 강화, 출향인의 고향사랑 실천, 생활체육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창출까지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직접 선보이는 공개행사와 주민·기관 간 교류, 생활체육대회 등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활력의 장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평창군과 평창방림삼베민속보존회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림면체육공원 천제당유원지에서 ‘2026년 평창방림삼베민속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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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서울 강동구 둔촌2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동구립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내 카페에서 인턴십에 참여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최근 직접 만든 샌드위치 도시락을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인턴십을 통해 익힌 직무 역량을 실제 나눔 활동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재료 손질부터 빵 굽기, 샌드위치 만들기, 포장까지 도시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