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먼저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
13일 오전 5시 44분께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4.5t 화물차에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김포 방면 북항터널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34분 만에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내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갓길에 있는 화재 차량을 이동시키고 조금 전부터 통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마트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강 후보는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제도가 도입되면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지원을 위해 치매 예방교육, 근력 강화 운동, 저염 식단 지도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고독감과 우울감을
㈜에코프로가 지난 17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충북장애인체육회에 체육발전기금 250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에코프로 소속 장애인 스포츠단인 온누리스포츠단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훈련용품 구입비 등에 활용된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 체육 선수들의 고용과 후원을 통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힘써주고 있는 에코프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과 후원 활동을 통해 장애인
19일 충북미술관에서 ‘충북 꿈나무 어린이 야구교실’이 열렸다. 충북야구소프트볼협회가 개최한 이 행사에는 도내 유소년 선수 70여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충북 지역 유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야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야구교실은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자 KBO 리그 통산 210승을 달성한 충북 출신 송진우 감독이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기 지도를 병행해 진행됐다. 오종혁 충북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이번 야구교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