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의 러닝 기능을 넘어 종합 헬스케어 기기로의 확장을 예고했다. 러닝에 특화된 기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수면, 식단, 마음 건강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14일 열린 ‘삼성헬스 러닝 기자간담회’에서 최준일 삼성전자 모바일경험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상무는 “한국에는 개개인이 검진 기록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 잘 갖춰져 있다”며 “삼성전자가 디지털 영역에서 고민하는 점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삼성전자는 러닝만 보고 있지 않다”며 “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