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브로드밴드가 데이터센터 및 자가 해저케이블 기반 국제전용회선 서비스 사업부문을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분리해 에스케이호라이즌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27일 분할을 결의했다. 분할존속회사는 에스케이브로드밴드로 유선 통신업 등 기존 사업부문을 유지하며, 분할신설회사인 에스케이호라이즌은 데이터센터와 자가 해저케이블 기반 국제전용회선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을 담당한다.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 모두 비상장법인으
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국내 관객 900만명을 넘어섰다. 대형 스크린을 찾는 관객까지 몰리면서 아이맥스 관객 수도 국내 개봉작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31일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에 900만명을 넘어선 외화다. 올해 1691만여명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와도 같은 27일 만에 900만 고지를 밟았다.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키며 흥행
대구광역시는 9월 1일 이상화 前 주필리핀 대사를 신임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로 임명했다. 이상화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제25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에 입부한 이후, 주콜롬비아 참사관, 유엔사무총장 보좌관, 외교부장관 정책보좌관, 주미얀마 대사,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등 요직을 두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문제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을 또다시 공개 거론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미국이 한국 방어에 막대한 비용을 쓰고 있는데 정작 미국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한국이 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과 한국 등을 위해 수십억달러를 지출하고 있다면서, 이란 문제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에는 동맹국들이 거절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을 직접 지목하며 “이 일을 기억해둘 것”이라는 취지로 경고성 발언까지 내놨다.그는 한국에
경상북도가 산업과 기업, 투자자,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경북형 투자 플랫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상북도는 31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