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와 압구정3구역 실내 공간 디자인 협업에 나선다.HBA 관계자들은 18일 압구정3구역 현장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를 방문했다. 현대건설과 협업해 압구정3구역을 한강변 초고급 주거 단지로 변화시키기 위한 방문이다.이번 방문에는 글로벌 디자인 총괄 리더인 켄 스미스와 파트너 등 HBA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건설 관계자들과 압구정3구역 현장을 둘러보며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과 손잡고 고급 주거 공간 설계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와 실내 공간 디자인 협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HBA는 포시즌스와 리츠칼튼, 세인트레지스, JW메리어트 등 세계적 호텔 브랜드의 인테리어를 담당해온 디자인 전문 기업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내부 공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HBA 관계자들은 전날 압구정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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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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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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