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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네이버웹툰 인기 작가 10인과 '아이패드로 만들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손제호 작가와 제나 작가의 '일렉시드'를 비롯해 '재벌집 막내아들', '백수세끼', '아홉수 우리들' 작가들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아이패드프로와 애플펜슬프로로 웹툰을 그리는 과정을 공유한다.참여 작가들은 아이패드프로와 애플펜슬프로를 활용했다. 클립스튜디오 등 드로잉 앱으로 작업 과정을 선보인다. 전문가용 성능과 다양한 앱을 통해 창작 과정을 구현했다.네이버웹툰은
아이패드는 단순한 콘텐츠 소비 기기를 넘어 강력한 생산성 도구로 진화했다. 지난달 28일 IT매체 테크크런치는 이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6종을 소개했다.첫 번째 앱은 굿노트다. 이는 애플 펜슬로 손글씨를 직접 입력하거나 타이핑으로 텍스트를 작성해 한 페이지에 모두 표시할 수 있다. 디지털 노트, 체크리스트, 플래너 등을 만들고 PDF·다른 파일로 내보낼 수 있다. 또한 스케치를 위한 드로잉 기능도 제공하며, 음성 메모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고 인공지능 기
아이패드는 단순한 콘텐츠 소비 기기를 넘어 강력한 창작 도구로 진화했다. 이에 27일 IT매체 테크크런치는 디지털 아트, 영상 편집,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들을 소개했다.먼저 '프로크리에이트'는 아이패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로잉 앱 중 하나다. 디지털 페인팅, 스케치, 일러스트레이션을 위한 다양한 브러시를 제공하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제스처 컨트롤을 갖췄다. 최대 16K x 8K 해상도의 캔버스를 지원하며, 스토리보드, GIF, 애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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