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신탄진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의 공항 접근성 향상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항버스 이용률 제고를 목표로 홍보물 제작과 배포를 공동 추진하고, 운행시간표·노선·운임 등 이용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또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항버스 이용을 독려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교통 접근성은 근로자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며,
김만식 기자 = 대전시는 대덕구 연축동~신탄진 용정초교를 잇는 ‘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사업’이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전 대덕구 연축동~신탄진 용정초교를 잇는 ‘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내년 1~2월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조사 완료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국비 확보와 기본·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사업’은 연장 7.4㎞,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로, 총사업비 2033억원이 투입돼 203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한올바이오파마는 충북 오송 주사제 특화공장 신축 투자를 중단한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회사는 대전 신탄진 공장의 키트 및 연고제 생산시설에 대한 일부 투자는 완료했으나 앰플, 바이알 생산 공장 신축을 위한 투자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투자금액은 417억원에서 43억원으로 정정됐다.회사는 “전반적인 사업성 재평가와 글로벌 기술 수출 계약 체결에 따른 연구개발 투자 확대 등 사업환경 변화로 투자효율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5명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열었다.위원회는 대전시 수돗물 브랜드 ‘It’s 水’의 품질 우수성을 평가하고, 수질 관리 및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수도 원격검침사업,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 확충 등 주요 혁신 사업들이 집중 논의했다.또 신탄진 계통의 급수 단계별 채수와 수질검사 과정을 점검하는 등 관리 체계의 투명성을 확인했다.상수도사업본부는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항목에 대한 결과를 홈페이
충북지역 장기 미제사건이 또 다시 해를 넘긴다. 28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2000~2009년 사이 발생한 강력 미제사건 14건이 남아 있다. 이들 사건은 미제사건 전담수사팀이 맡고 있으며 전담 수사관은 3명이다.# `DNA는 남았다' … 이진숙씨 사건2009년 2월1일 저녁, 대전 신탄진 금강변. 산책을 나왔던 시민이 수풀 속에서 머리에 검은 비닐봉지가 씌워진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숨진 이는 청주 가경동 대형마트에서 야간 미화원으로 일하던 이진숙씨였다. 그는 11일 전인 1월21일 `미귀
김만식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7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신탄진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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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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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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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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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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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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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이호 해안사구 375-41번지 도로점용허가, 취소하라."
”제주시는 이호 해안사구 375-41번지 도로점용허가를 취소하라"제주시 이호일동 서마을회는 지난 12일 긴급마을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허가취소와 원상복구를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서마을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25년 12월 31일 이호동 375-21과 41번지에 대한 건축공사 시작으로 말미암은 이호해안사구 파괴와 마을 주민의 공사 중지 요청, 그리고 이에 따른 지난 8일 11시에 진행된 기자회견이후 소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호 해안사구 파괴중단과 훼손에 대한 복구를 주장하는 이호일동 해안사구 지킴이 비상대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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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자들이 답해야 할 두 가지
“갸, 사람 안 되겠더라.” “갸, 참 사람이 됐더라.” 우리는 인물평을 이런 식으로 흔히 한다. 어느 쪽이든 이야기가 돌다 보면 그 사람을 겪어보지 않아도 평판이 돼 버린다. 낙인과 인정 양극단으로 갈릴 수도 있다는 뜻이다. 됨됨이는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다.그러나 사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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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체계적인 지원, 지속 가능한 발전 이끌어 가겠다”
세종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장 신년간담회가 13일 개최했다.간담회는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과 소속 회원종목단체장 등이 참석해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체육회는 지난해 12월 조직 개편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위한 조직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회원종목단체 관련 업무의 소관 부서를 신설된 경영기획부로 조정해 현장의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 것이다.급변하는 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체육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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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가 반복되는 이유
경남의 응급의료 현실을 처음 문제 삼은 것은 5분 자유발언에서였다.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특별구급대 확충과 닥터헬기 그리고 구급차에 중증응급환자와 의료진이 동승해 이송하는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년이 지난 지금, 경남의 응급의료는 과연 얼마나 나아졌을까.경남도는 매년 응급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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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중학교 3학년,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전액 초록우산 기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지난 5일, 서귀포시 중문중학교 3학년 학생들로부터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중문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중문마켓” 나눔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금액으로 총 28만9천3백50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제주도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석한 김서연 학생은 “졸업하기 전에 친구들과 함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