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가 2026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순국선열과 순직한 선원들을 추모하며, 종합 해양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다졌다.안병길 해진공 사장과 임직원 20여 명은 7일 오전 부산 중앙공원에 위치한 충혼탑과 영도구에 위치한 순직선원 위령비를 차례로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이번 일정은 국가 해양산업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거친 바다 위 산업현장에서 희생된 선원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한편, 종합 해양지원기관으로서 해진공의 사회적 책무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충혼탑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쿠팡 입점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매출 급감 등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을 개최할 예정이다.14일 11:00부터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개최되는데, 주요 내용은 규탄 기자회견과 연대발언, 피해사례 발표 등이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가 주관하며, 더불어민주당전국소상공인위원회, 서울·경기·인천 소상공인연합회, 피해업체 등이 참석한다.
한국세무학회는지난 10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2026년 개정세법해설 workshop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제36대 이성봉 교수가 학회장에서 이임하고, 제37대 학회장에 윤성만 교수가 취임했다.이성봉 학회장은 개회사에서 "2025년 기준 학회회원 수가 5,000명을 넘어 국내 세무학 관련 학회 중 최다 회원을 보유한 학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세무학 연구와 학술 교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