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4일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첨단바이오연구센터에서 ‘2026년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에서는 관리기관별 올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성과공유회는 충북대학교의 산림생명자원 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각 관리기관이 수행중인 산림생명자원 수집·보존 및 특성평가 용역사업의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이어 과제별 질의응답과 종합토의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관리기관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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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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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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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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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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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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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제주도의회 불자 모임 길상회 출범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불자 의원들의 모임인 ‘길상회’가 16일 총회를 열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과 보살행을 실천하며 제주도정과 불교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총회에서는 회장에 한동수 의원을 선출했다. 부회장에 하성용 의원과 박안수 의원을 각각 선임했으며, 총무간사에는 김경애 의원, 재무간사에는 정다운 의원을 선임했다.길상회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우의와 화합을 증진하고,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의정활동 속에서 실천해 제주 공동체의 상생과 발전에 기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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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홈플러스 2000억 보증…경남 노동계 “면죄부 안 돼”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를 위한 2000억 원 규모 긴급운영자금 지원이 추진되는 가운데, 경남 노동계는 MBK파트너스가 최소한의 책임을 이행했을 뿐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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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 몰아가지 말라"…팀장의 한마디가 진실을 가뒀다
부실수사가 아니었다. 방향이 정해진 수사였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15일 발표한 장윤기 사건 중간 수사 결과는,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이 강간살인의 진실을 몰랐던 것이 아니라 알고도 지웠음을 경찰 스스로 인정한 기록이다.특별수사단은 당시 광산서 강력팀장을 증거은닉,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발표된 혐의 사실은 실수라는 단어가 끼어들 틈이 없을 만큼 체계적이다.강력팀장은 사건 담당 팀원에게 성적으로 몰아가지 말라며 조사 범위를 직접 제한했다. 범죄분석 보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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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통신, 임시주총서 정관 변경·이사 2명·감사 선임…사내이사 4명·사외이사 5명 부결
전자부품 기업 서울전자통신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일부 변경을 가결하고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 감사 1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5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7월 16일 열렸다.안건 1번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상정돼 발행주식총수 기준 42.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결과가 갈렸다. 안건 2-1 사내이사 송유영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42.1%, 행사주식수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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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수백 명 살렸다" 칭찬한 그 주, 축사·양식장·퇴비공장서 사람이 죽어갔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올해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2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287명보다 34명 줄어 2022년 통계 작성 이후 상반기 기준 최저치이자 최대 감소 폭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김영훈이라는 한 장관의 노력이 죽을 사람 수백 명을 살린 것이라고 치켜세우면서도, 아직도 너무 많이 죽는다며 추가 감축을 지시했다.숫자를 뜯어보면 자축할 일만은 아니다. 건설업 사망자가 105명으로 33명 줄고 5인 미만 초소규모 사업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