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고 특정 사람에게만 소리를 전달하는 개인 맞춤형 음향 기술이 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포스텍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평가, 교육,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까지 한 곳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15일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가 위치한 수원시 영통구 예스프라자에서 개소식을 열고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개소식에 참석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공정은 능력주의에 따라 능력 있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주는 방패가 아니라 내가 선택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따라가기 힘든 분들까지 포용해 함께 가는 것이어야 한다”며 “혁
2004년 개봉한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에서 젊은 여주인공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게 되어간다. 스크린 앞에서 눈물을 흘렸던 많은 관객도 막상 현실에서는 이렇게 생각한다. “치매는 나이 많은 사람에게만 오는 병 아닌가요?”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이다. 많은 분들이 치매를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로 생각하지만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들을 만나다 보면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준비해야 할 삶의 문제라는 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빠르게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영화 속 첩보 장면처럼 특정 사람에게만 소리를 전달하는 기술이 현실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포스텍 연구진이 메타물질을 활용해 원하는 사람에게만 소리를 전달하는 초지향성 스피커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포스텍은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노준석 교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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