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부담 증가가 이어지면서 식품·외식업계가 주요 제품 가격 조정에 나섰다.농심과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 CJ푸드빌의 뚜레쥬르 등 주요 식품업체들은 원가 부담 확대를 이유로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오는 8월 1일부터 43개 브랜드 제품의 출고가격을 평균 5.8% 올린다. 인상 대상은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스낵 23개 브랜드, 음료 2개 브랜드로 각각 평균 6.0%, 5.5%, 7.7% 수준의 가격 조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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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동원령 3단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쿠팡 “심려끼쳐 죄송” 사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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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트럼프 '2020 대선 개입' 주장 반박…"악의적 비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이 중국의 개입으로 조작됐다는 주장을 거듭 펴자 중국이 "순전히 꾸며낸 악의적인 비방"이라며 정면 반박했다.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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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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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시유적전시관 개관
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다. [권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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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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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랫폼에 밀린 국내 미디어…"오리지널 콘텐츠 확층 시급"
국내 주요 미디어 서비스의 경쟁력이 글로벌 플랫폼에 비해 전반적으로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본력과 콘텐츠 투자 격차를 줄이고 분산된 국내 플랫폼을 통합해야 한다는 제언이다.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24일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확산 대응을 위한 국내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 분석 및 강화 전략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미디어 서비스의 전방위적 확산이 본격화한 상황에서 국내 미디어 서비스의 경쟁력을 파악하고 당면 과제를 도출했다.◆"국내 OTT, 넷플릭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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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과 혁신”…제23회 평창대관령음악제, 클래식 열기로 물들다
강원문화재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개막했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지휘자 한스 그라프,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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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삶 바꾼 창의 행정…강원도,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직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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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24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팀 시상식을 했다. 이번 시상은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해 창의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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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국제경기 티켓값 2% '꼼수 징수' 8.7억 '깜깜이' 사용… 최민희 "정몽규 쌈짓돈 전락 의혹, 청문회서 철저 규명
대한축구협회가 국제경기 입장료 수입의 2%를 이른바 '축구진흥기여금' 명목으로 강제 징수해 온 사실이 드러나며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기금 설립의 제도적 근거가 전무한 데다, 징수한 수입금의 계정 관리 부실 및 사용처 비공개 등 기금 운용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축구협회를 향한 개혁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민희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축협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자국 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승인 시 주최 측으로부터 입장료 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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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47년 규제 풀어야"- 평택시 "물 문제는 타협 없다" 유천취수장 갈등 재점화
반세기 가까이 이어져 온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갈등이 정부의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을 계기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제도 변화에 의미를 부여하는 안성시와 "실질적으로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