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13일 중동사태 장기화를 대비한 비상경제점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국제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 불안 등 지역 산업과 경제에 미칠 중동사태의 영향을 공유했다. 이어, 시민 불편과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부서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의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생활 밀접 품목의 수급 상황을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