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부곡동 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이 토지 매입 협상 결렬과 지방이양사업 대상 지정으로 철회됐다. 남구는 확보한 시비 21억원을 반납하는 대신 생활체육시설 사업에 투입하는 방안을 계획 중인데, 시의 전향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24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남구는 최근 부곡동 265 일원 9만9227㎡에 궁도장과 야구장, 풋살장, 게이트볼장, 체력단련장 등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을 조성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국비 36억3000만원과 시비 42억3500만원, 구비 82억2900만원, 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