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지난해 4분기 ESS용 배터리 역대 최대 매출과 미국 세액공제 수혜금 증가로 적자폭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했다. 삼성SDI는 2025년 4분기 매출 3조8587억원, 영업손실 299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다. 적자폭은 전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ESS용 배터리 사업에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올렸다.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수혜금도 늘고 전기차용 배터리 물량 감소에 따른 보상도 반영됐다.이에 따라 배터리
확률 오류로 논란을 빚은 넥슨의 방치형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가 오는 5일 정오부터 전액 환불 신청을 받는다.4일 넥슨은 공지를 통해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환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불 대상은 게임 출시일인 지난해 11월 6일부터 전액 환불 공지일인 지난달 28일 오후 7시까지 마켓 스토어에서 결제한 금액 전체다. 환불은 신청 기간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이뤄진다.전액 환불 조치는 '메이플 키우기'에서 발생한 확률 오류 문제 때문이다. 유료 재화로 무작위 재설정하는 '어빌리티'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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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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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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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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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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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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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두 번째 시즌 열린다
흥행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두 번째 시즌 업데이트인 '업화의 씨앗'을 통해 올해 첫 시장 공략에 나선다.스마일게이트는 4일 덱 빌딩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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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스페셜티·청정 암모니아 사업 강화
롯데정밀화학이 지난해 암모니아 판매 증가와 염소계열 제품 시황 개선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뤘다.롯데정밀화학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7527억 원, 영업이익 744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4.9%, 영업이익은 47.6% 증가했다. 순이익은 1075억 원으로 195.3% 급증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2% 늘었으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391억 원, 284억 원으로 집계됐다.롯데정밀화학은 암모니아 판매량 확대와 염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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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보좌진 갑질 근절” 개정 추진… 국보협, 두손들고 환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의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 방지를 위한 ‘국회법’ 개정 추진 의지를 보인데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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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더 다이버’, 2월 6일 중국 정식 출시… 글로벌 700만 판매 이어 흥행 예고
넥슨의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오는 2월 6일 중국에 정식 출시된다.‘데이브 더 다이버’는 낮에는 심해를 탐험하고 밤에는 초밥집을 운영하는 독특한 게임 구조로, 지난 해 글로벌 누적 판매량 700만 장을 기록한 흥행작이다. 게임성과 대중성 모두에서 호평을 받은 이 게임은 메타크리틱 ‘머스트 플레이’ 선정, BAFTA 게임 디자인 부문 수상, Steam 어워드 수상 등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수상 실적을 거뒀다.중국 게임 시장은 전체 게임 매출의 73% 이상이 모바일에서 발생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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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년 농업인과 ‘농업의 미래’ 머리 맞대…소통 간담회 열려
농협중앙회는 4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농업의 내일, 청년에게 묻다’를 주제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청년농업인象수상자협의회,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소속 청년 농업인 22명이 참석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농협은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사업 및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위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