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교가 영국 명문 직업교육기관인 버튼앤사우스더비어대학교와 국제교류 협약을 맺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북과학대는 지난달 31일 대학 중앙관 회의실에서 영국 Burton and South Derbyshire College와 국제교류 협약식을 열고 양 교 간 포괄적 교육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경북과학대에서는 정은재 총장과 정경희 대외협력본부장, 최길용 국제교류처장이 참석했고, 영국 측에서는 존 비티 총장, 암릿 버크 국제처 부학장, 손경문 동아시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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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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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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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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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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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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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초대형 정원으로 변신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다가오는 5월 1일, 서울숲과 주변 일대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대 최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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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왜곡세력에 성난 유족들..."왜곡.폄훼 처벌법 제정하라"
제78주년 4.3 희생자추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3 유족들과 시민들이 시청 앞에 모여 4.3 왜곡 처벌 규정이 담긴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4.3기념사업위원회 등은 2일 오후 4시 제주시청 앞에서 '제주 4.3 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광수 교육감,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창범 4.3유족회장과 임문철 4.3평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4.3 왜곡 특별법 제정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국회의 특별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김창범 유족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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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전환 환영...쇄신의 출발점 되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최근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개편하는 내용을 발표한 가운데, 정의당 제주도당이 "근본적 쇄신의 출발점이 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정의당 제주도당은 2일 성명을 내고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전환이 농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농업협동조합으로서의 농협으로 거듭나는 근본적 쇄신의 출발점이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정의당은 "지난 1일 당정협의회를 통해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이 전체 조합원 직선제로 결정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했다.이어 "이번 결정은 단순히 투표권을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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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함께한 제주4·3 평화대행진..."흩어진 기억, 하나의 평화로"
제주4.3희생자추념일을 앞두고 제주4·3유족과 제주도민을 비롯해 전국 대학생, 청소년, 시민단체가 하나가 돼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거대한 평화의 물결로 뒤덮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8주년 4·3추념식을 하루 앞둔 2일 제주시 일대에서 '4·3 평화 대행진'을 개최했다.참가자들은 관덕정,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시청 3곳을 출발해 '기억의 계승'과 '과거사 연대'라는 4·3의 핵심 가치를 온몸으로 구현했다. 관덕정에서는 전국 대학생들이 4·3 평화 선언과 문화공연으로 행진의 서막을 알렸으며,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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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성 예비후보 “민주당 컷오프 결정, 납득도 수용도 어렵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을 받은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의 부지성 예비후보는 재심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납득하기 어렵다"며 강하게 반발했다.부 예비후보는 이날 재심공천위원회에서 기각 결정이 내려진데 따른 입장문을 내고, "이 결정에 대해 도저히 납득도 어렵고, 수용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재심에서 대상자에게 사실관계나 평가사항 등에 대해서 충분히 소명의 기회를 주고 결정을 하는게 합리적인 재심 절차라 사료되나, 이번 재심위 결과는 이러한 기회도 없이 이뤄진 것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