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를 이끌던 박철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최근 제13대 회장 선거 입후보자 등록을 접수한 결과, 현 제12대 회장인 박철 회장이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등록 후보자가 단수일 경우 투표 없이 당선인으로 결정되는 규정에 따라 협회는 내년 1월 29일 엘타워에서 열리는 제27회 정기총회에서 박철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추대할 계획이다.박철 회장은 한양대 대학원 구조공학 박사로 2004년부터 다음기술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현재 협회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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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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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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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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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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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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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전국 첫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예보제' 시행
부산도시공사가 소규모 건설현장의 고질적 안전 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데이터 기반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예보제'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12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일기예보의 개념을 안전관리에 접목한 사고 예방 중심 모델이다. 익일 예정된 작업 내용, 공종, 사용 장비, 현장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해 위험도를 '맑음·흐림·비·천둥번개'의 4단계로 분류한다.도출된 예보 결과는 현장 내 전자현황판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를 통해 근로자에게 실시간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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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공사 안전관리비 부족… 발주 단계부터 ‘안전관리비 확보’ 제도 개선해야”
산업안전보건관리비와 비교, 높은 계상 난이도로 비용 산정 어려워계상 차이, ‘발주자 역량 격차’가 핵심… ‘계상-검토-설계변경’ 全 단계 제도 개선 필요 공공공사에서 안전관리비 부족이 여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자체공사에서 부족, 발주단계부터 안전관리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공공 건설공사 건설기술진흥법 안전관리비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지자체공사에서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비 제도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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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김근수 새 부대표 선임…수신팀 AI그룹으로 이동
카카오뱅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대 주주인 한국투자금융그룹 출신 김근수 부대표를 신규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와 함께 1월 1일자로 'AI와의 강결합', '조직 효율화'에 주안점을 둔 조직개편을 실시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투맨 김근수 상무, 부대표 바통터치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8일 지배구조 공시를 통해 김근수 전 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 상무를 신임 부대표에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1973년생인 김 신임 부대표는 한국투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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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운용,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 신규 상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026년 첫 신규 상품으로 수소 발전 설비와 ESS 관련 국내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 ETF를 오는 13일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최근 AI 산업의 비약적인 발달로 미국의 전력 수요는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버클리 랩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발전소의 전력망 연결 대기 시간은 2000년대 평균 2.3년에서 2024년 4.8년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전력이 급한 빅테크 업체들에게 5~10년이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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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느는데 소비 제자리”… 국산 콩, ‘먹는 시장’ 키워야 산다
국산 콩 산업이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 등 생산 확대 정책에 힘입어 재배 면적과 생산량은 빠르게 늘었지만, 이를 흡수할 소비 기반이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농가와 가공업체 모두 구조적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산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 토론회에 따르면 2025년 국산 콩 생산량은 약 16만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정부 비축 물량은 6만톤 수준에 머물러 있다. 나머지 10만톤가량은 민간 시장에서 소화돼야 하지만, 소비 여건은 녹록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