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박경림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오는 19일 밤 8시 50분
MC 박경림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MC 박경림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MC 박경림이 15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남자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시대의 소용돌이 속 펼쳐지는 이야기
MC 박경림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대홍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대홍수’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오는 19일
MC 박경림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케냐 간 세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케냐 간 세끼’는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아프리카 여행기 예능 프로그램. 25일 공개.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신민아♥김우빈 커플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연예계 하객들이 식장을 찾았다.12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서울신라호텔에서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 예식이 거행됐다.현장에는 류준열, 카더가든, 김나운, 안보현, 임주환, 진경, 도경수, 이광수, 이병헌, 김의성, 박경림,
AI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면서 차세대 패키징 소재로 주목받던 유리기판 시장이 마침내 개화를 앞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욜그룹에 따르면 유리기판을 활용한 첨단 패키징 시장은 2026년부터 연평균 50% 이상 성장하며 2030년까지 83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실리콘 대비 열팽창이 적고 신호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고성능 AI칩 구현에 필수적이라는 평가다.유리기판이 주목받는 이유는 AI칩의 물리적 한계를 돌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GPU와 고대역폭메모리를 연결하는 인터포저 소재로 유
부마민주항쟁을 기리는 상징조형물이 경남대학교 정문 앞 월영광장에 설치됐다. 월영광장은 1979년 10월 박정희 유신 독재에 맞선 경남대 학생들과 마산 시민들로 들끓었던 역사적 공간이다.창원시는 19일 오전 11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경남대학교 정문 앞 월영광장에서 ‘부마민주항쟁
원주시 학성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공사에는 국·도비 317억 원을 포함한 총 45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발주해 강원개발공사가 시공하고 있다.지난 4월 착공해 기초공사를 거쳤으며, 현재 1층 벽체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 12월 중순 현재 공정률은 10% 수준이지만 전체 과정 중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기초공사가 끝났기에 내년 말 준공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반도체교육원은 대지면적 2,860㎡, 연면적 2,768㎡ 규모로 지어진다.
광주지방국세청은 16일 광주상공회의소 초청으로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지역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세 행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상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지역 제조기업의 약 70%가 올해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39.6%의 기업이 ‘기업 자금 사정‘으로 꼽고 있어
30년 넘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던 대구시 취수원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정부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정책의 방향을 ‘강변여과수·복류수 활용’으로 정한 데 대해 대구시가 긍정적 입장을 표명하면서다.대구시 관계자는 17일 “정부가 대구 취수원 문제 해결을 위해 분명한 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위원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2025년 제2차 금융교육협의회'에 참석, 내년 금융교육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22일 금융위에 따르면 권 부위원장은 "고령화, 디지털 기술혁신, 인공지능 금융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