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제23기 독자권익위원회 2월 월례회가 지난 25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반복되는 울산 산업단지 사고와 관련해 사고 발생의 정확한 원인과 행정청의 후속조치 및 처벌, 그리고 재발방지를 위한 기업의 노력 등을 다각도로 취재 보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가 본래 취지와 목적에 맞게 시행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당부했다.빛공해 기사화 참신, 정책적 제언을◇박학천 위원장= 25일자 사회면에 ‘24시간 번쩍이는 전광판에 잠 못이뤄’이라는 제하의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울산 울주군이 설치한 재해문자전광판이 역설적으로 주민들의 일상을 파괴하는 환경 공해로 전락했다. 재해 정보를 알린다는 공익적 취지에도 불구하고, 밤새 송출되는 영상의 번쩍임으로 인해 주민들의 수면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조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4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범서읍 구영리 태화강생태관 인근 주민들은 밤마다 전광판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빛과 씨름 중이다. 군이 재해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이 전광판은 24시간 내내 미세먼지와 기상 정보를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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