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와 화기 사용 말아 주세요." 설 명절 기간 전국에서 총 20건, 경북에서 5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최근 건조주의보 속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되자 경북도가 산불대응 태세 다잡기에 나섰다. 특히 지난 17일 봉화군 춘양면 일원에서 산불 2건이 발생해, 초동 대응체계를 가동으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청 특수진화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총 311명의 인력과 진화 장비가 투입돼 현장 대응이 이뤄졌다.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산불 2건 모두를 조기에 진화했다. 또한,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