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인도 현지 기업과 협력해 맞춤형 삼륜 전기차 개발에 나선다. 전기 오토바이와 초소형 전기차 등 마이크로모빌리티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 교통 환경에 최적화한 모델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20일 현대차는 인도 델리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TVS 모터 컴퍼니와 ‘삼륜 EV 공동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인도의 도로 여건과 도시 인프라 특성을 반영해 가격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 안전성을 겸비한 라스트마일 이동수단을 설계할 계획이다.새롭게 개발될 E3W에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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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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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롯데바이오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노동청에 진정
6일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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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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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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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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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한국환경공단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협력
IBK기업은행은 한국환경공단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확대 흐름에 맞춰 해외에서 감축사업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은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해 국제감축실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환경공단은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감축설비 투자와 타당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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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기업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글로벌 정체성 강화
위메이드가 글로벌 기업 위상에 걸맞은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UI·UX와 메뉴 구조를 전면 손질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26년간 축적한 게임 IP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도 함께 공개했다.21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문을 연 기업 공식 홈페이지는 글로벌 이용자가 기업 정보와 게임 라인업, 주요 사업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성을 재정비했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자 환경과 메뉴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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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아시아 핀테크 얼라이언스 가입…아시아 핀테크 파트너십 강화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아시아 최대 핀테크 협의체인 ‘아시아 핀테크 얼라이언스’에 얼라이언스 회원으로 가입하며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AFA는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등 아시아 주요 15개국 핀테크 협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핀테크 혁신 촉진과 금융 포용성 확대, 아시아 핀테크 생태계 간 연결성 제고를 목표로 하며, 각국의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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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청량리시장 매출 한 달 새 50%↑…상생 모델 전국 확산
쿠팡이츠의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가 청량리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냈다. 지난 3월 진행한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으로 참여 상점 매출이 한 달 만에 50% 이상 증가했다. 쿠팡이츠는 이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상생 모델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1일 쿠팡이츠에 따르면 3월 한 달간 청량리종합시장 100여개 상점이 참여한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 운영 결과, 행사 기간 주문 기준 입점 매장의 쿠팡이츠 매출은 2월 대비 약 54% 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상품을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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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 수퍼마켓 직격탄'... 인천 유통업계 중 가장 취약
38분전
인천지역 소매 유통업에서는 대형마트, 편의점, 수퍼마켓 등의 순으로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이 조사됐다.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지역 대형마트, 수퍼마켓, 편의점 등 소매유통업체 65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조사에서 종합 경기전망지수는 69로 집계돼 기준치를 크게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여름철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 회복 기대감도 일부 있었으나, 소비심리 위축과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 인건비와 원가 상승 등 비용 부담이 더해져 전반적인 경기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