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을 앞두고 한 해 농사의 기반이 되는 토양 관리에 나섰다. 정밀 토양검정을 통해 과학영농 체계를 강화하고 합리적인 시비 관리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살포 전 토양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해 과다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토양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봄철 시비는 한 해 농사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작업이다. 토양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비료 사용은 양분 불균형을 초래하고 장기적으로는 토양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