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인 5월,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양주에 가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어린이날 축제를 시작으로 회암사지 왕실축제, 드론봇 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 가족·아이·연인과 함께 양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먼저 다음 달 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축제는 어린이들을 위한 세상으로 꾸며졌다. 5가지 테마에 체험부스는 19곳이나 된다.어린이들에게 사진찍기 좋은 119 소방안전체험과 야구 교실, 편백 놀이, 열려라 마음캡슐, 교통안전 등 프로그램이 다채롭다. 다양한 놀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