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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의 근간인 조합원의 경제적 이익과 권익 증진을 목표로 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상임이사로 선출해준 조합원들에게 절대 실망하지 않은 경영자가 되겠습니다.” 지난 8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윤영선 상임이사는 “경기 불황과 원가 상승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전문 경영인으로서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230여 명의 전
“새해엔 회사가 한층 더 큰 성장을 이루고, 저 역시 의미 있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을 지켜 오래 갈 수 있는 페이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가족에게 가장 따뜻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작은 행복을 쌓으며, 감사함 속에 차분히 맞이하는 새해가 됐으면 합니다.” 이영철
“간절히 바라던 공무원으로서 첫걸음을 청송에서 내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늘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로 청송 교육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겠습니다.”청송의 교육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새해 인사 발령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희망차게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새해에 더 높이 뛰고, 더 멀리 달리는강남구의회가 되겠습니다.특히 붉은 말의 빠르고 강인한 기상처럼,강남구를 선도적이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기 위해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데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또한 저는 강남구의회 의장으로서의회의 책무를 깊이 자각하며,모든 구민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 듣겠습니다.늘 변함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보다 과정으로, 언제나 이웃 곁에서 함께하는 봉사단체가 되겠습니다.”야음장생포동 새마을부녀회의 뿌리는 지난 1989년 5월10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울산 남구 새마을부녀회 산하 단체로 야음동 새마을부녀회가 첫걸음을 내디뎠는데, 이후 야음동과 장생포동이 통합되면서 현재의 야음장생포동 새마을부녀회로 이어져 지역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마을의 부녀 봉사자들이 중심이 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구성된 야음장생포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공동체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존경하는 양천구민 여러분,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오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크고 작은 변화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양천구를 지켜주신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양천을 만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새해는 다시 일상을 단단히 다지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양천구의회는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목소리를 듣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현장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의견이 의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골목과 시장, 학교와 일터 등 생활 곳곳에서 실질적인 변화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힘찬 건승을 기원합니다.올 세계 경제는 여전히 불확실성의 안개 속에 있지만, 우리에게 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질서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돼 왔습니다.고환율·고금리·고물가의 여진에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올 우리 경제는 성장의 속도보다 구조의 내실을 다져야 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수출과 내수의 균형, 혁신과 공정의 조화, 그리고 무엇보다 기업과 국민의 신뢰 회복이 경제회복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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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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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건설」 대구 남구청에 성금 500만원 기탁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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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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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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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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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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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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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米적米적] 김치 산업, 현실을 마주할 때다  
우리는 오랫동안 김치를 ‘완전한 국산’으로 상정해 왔다. 배추와 고춧가루, 부재료까지 모두 국내산이어야 비로소 김치라는 인식이 굳어져 왔다. 그러나 오늘의 김치 산업에서 그런 조건은 더 이상 전제가 되기 어렵다. 문제는 이상이 아니라, 그 이상이 이미 성립하지 않는 현실을 정책과 논의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외식업 현장에서 김치는 이미 ‘국산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싸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공급되느냐의 문제다. 이 경쟁에서 완제품 수입 김치는 이미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중국산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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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전망 2026] 2026년 곡물 수급 지형 변화 ‘뚜렷’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026년 국내 곡물 수급이 품목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이며 전반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쌀과 콩, 감자 등 주요 곡물은 재배면적 조정과 기상 여건 변화에 따라 생산·공급 구조의 조정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곡물 시장은 전반적으로 공급 여건이 개선되며 가격 안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쌀은 중장기적으로 재배면적과 소비량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벼 재배의향면적은 67만5천ha로 전년 대비 0.4% 감소하고, 생산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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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2월 현장 맞춤형 농자재·품종 추천
팜한농이 2월 영농 현장에 적합한 작물보호제와 종자, 비료를 추천했다. 병해충 방제 효율을 높이고 재배 안정성과 수량·품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로, 봄철 영농 준비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먼저 ‘카치나 액상수화제’는 응애의 알부터 성충까지 생육 단계와 종류에 관계없이 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응애 전문 약제다. 신경계와 미토콘드리아를 동시에 저해하는 이중 작용기작을 적용해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췄으며, 기존 약제로 방제가 어려웠던 저항성 응애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내우성이 우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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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기후·환경·먹거리, 행정의 선언 넘어 시민과 함께할 ‘전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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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 고양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고양시 기후·환경·먹거리 정책에 대해 “행정의 계획서에만 존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