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4월 29일 대전역에서 ‘돼지질병 분야별 협의체’를 열고, 돼지 소모성질병 해결책 마련에 힘썼다. 이날 협의체에는 산·학·연 전문가 17명이 참석했다. 협의체에서는 △PRRS 안정화 방안 △PRRS·PED 생·사백신 효능 평가 △돼지써코바이러스 관리 등 돼지 소모성질병 대
서귀포시는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돼지써코바이러스 예방백신 지원사업 추가 지원을 위한 2차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돼지써코바이러스는 돼지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체중 감소, 쇠약, 호흡기 증상, 설사 등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자돈 폐사율 증가 등 양돈농가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돈 및 자돈에 대한 적기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이 사업은 돼지 1마리당 백신 구입비 2000원 중 1200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서귀포시는 총 21만4천여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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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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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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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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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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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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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선거 후보, "전국 최고의 청렴 교육청 만들 것"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메시지를 내고 “지금 제주 교육은 위기이며, 도민들은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교육행정이 각종 시설 공사 특혜 의혹으로 얼룩지고 청렴도는 3등급으로 추락했다. 무능한 행정은 우리 아이들의 학력 저하라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현 교육 행정을 비판했다.고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현장 전문성’과 ‘젊은 리더십’을 꼽으며 ▲전국 최고의 청렴 교육청 회복 ▲인공지능 퍼스널 런닝 도입 ▲교육감 직속 교육보호담당관 신설 ▲데이터 기반 대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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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 상승 '30만전자' 눈앞…하닉은 '200만닉스' 앞두고 약보합
삼성전자가 노조 파업 현실화 우려에도 4%대 상승 마감하며 '30만전자'를 눈앞에 뒀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전장 대비 1만2000원 오른 2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9만9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상한 폐지 관련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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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사노조 “교권 침해 여전”
제주교사노동조합은 교원 171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학교 현장 교권 및 악성 민원 실태 파악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제주교사노조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설문에서 응답 교사의 54.4%가 최근 1년 동안 교육활동 침해를 직접 겪었다고 답했다.교권 침해를 겪었다는 교사 중 교권보호위원회에 신고한 교사는 3명에 그쳤고, 나머지 90명은 신고 없이 사안을 감내한 것으로 확인됐다.신고하지 않은 사유로는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및 추가 민원에 대한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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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와 AX·ESG 경쟁력 강화 나서
두산에너빌리티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AX와 ESG, 품질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제도와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상생협력 확대에 나섰다.두산에너빌리티는 14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파트너스 데이’는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