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탑동해변공연장 일대를 혁신 창업 플랫폼으로 만드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계획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를 통해 추진됐고, 오는 11월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이 사업은 국비 250억원과 제주도개발공사의 주택도시기금 융자 900억원, 도유지 현물출자 400억원 등 총 2500억원이 투입된다.탑동 해변공연장 일대를 복합개발해 산업·상업·문화·관광·여가·생활SOC 기능이 집적된 제주 원도심의 앵커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제주신항과 연계한 K-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