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진주시와 사천시를 잇는 핵심 광역 교통망인 ‘진주 정촌~사천 축동간 도로 건설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진주시는 26일 진주 정촌면 화개리와 사천읍
주택·토목 건설 기업 계룡건설산업이 조달청과 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사 1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상대는 조달청으로, 수요기관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다. 판매·공급 지역은 경기도 남양주시다.총 계약금액은 3079억1833만원이며, 이 중 공시된 계약금액 1847억5100만원은 당사 지분 60%에 해당하는 공급가액 기준 금액으로 기재됐다. 최근 매출액 대비 비율은 6.40%다. 최근 매출액은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손잡고 디지털 기반 손실보상 체계를 구축해 대전·충청권 국도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한다.LX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충북지역본부는 어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국토청과 ‘도로건설사업 손실보상 및 지적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로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보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LX공사가 ‘토지보상법 시행령’에 따라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국토교통부 산
용인특례시 이동·남사읍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국도 45호선 확장이 가시화됐다.용인특례시는 12일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이 최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발주로 턴키 방식으로 입찰공고됐다고 밝혔다.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은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부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거쳐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이어지는 12.53㎞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최대 6~8차로로 확장하는 도로건설 공사다. 총공사비 8911억 원이 투입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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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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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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