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깻잎 재배지의 총채벌레와 담배가루이 발생을 막기 위해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총채벌레와 담배가루이는 깻잎 재배 과정에서 잎의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생육 불량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해충이다. 발생 초기에는 피해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밀도가 높아지면 방제가 어려워지고 피해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조기
충남 금산군은 깻잎 재배지의 총채벌레와 담배가루이 발생을 막기 위해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총채벌레와 담배가루이는 깻잎 재배 과정에서 잎의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생육 불량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해충이다.발생 초기에는 피해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밀도가 높아지면 방제가 어려워지고 피해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총채벌레는 주로 어린잎과 신초 부위에 피해를 주며 잎 표면을 갉아 먹어 흰색 또는 갈색 반점이 생기거나 잎이 오그라드는 증상을 유발한다. 피해가 누적되면 잎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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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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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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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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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진엘앤디, 8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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