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올해 첫 건축위원회를 열고 울주군 다운2지구 공동주택 건립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특히 전기차 주차장 내 인공지능 불꽃 감지기 도입 등 첨단 안전 시스템과 보행 환경 개선 조치가 중점적으로 반영됐다.시는 지난 16일 개최된 '2026년 제1회 건축위원회'에서 울주군 울산다운2지구 B-5BL 공동주택 건립 사업을 '원안'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9개 동, 총 58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번 심
울산 울주군 범서읍에 최첨단 친환경 초등학교가 문을 연다. 울산시교육청은 다운2지구 내 신설 '서사초등학교'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지난달 29일 준공 검사를 마쳤다고 4일 밝혔...
울산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다운2지구 내 신설 학교인 서사초등학교가 오는 3월 개교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서사초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29일 준공 검사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서사초는 총사업비 약 408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6399㎡, 연면적 1만5297.4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최종 완성시 일반 38학급, 특수 2학급 등 총 40학급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3월에는 7학급, 학생 수 78명으로 문을 연다. 앞으로 인근 공동주택 입주와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학급을 늘려갈
울산시는 2026년 제1회 건축위원회를 열고 울주군 울산다운2지구 B-5BL 공동주택 건립 계획을 원안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는 건축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석해 건축물 배치·입면 계획, 설비계획 적정성 등을 중점 검토했다. 대상지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9개 동 58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부지는 2024년 3월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를 받은 뒤 배치 계획과 세대 평면, 공용공간 등 변경에 따라 이번에 재심의가 이뤄졌다. 사전검토 단계에서는 보행로 폭을 3m에서 4m로 확대하고, 임
울산 부동산 시장이 지방 광역시 중 독보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견고한 지역 경제를 기반으로 집값과 거래량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분양 시장에서도 청약 통장을 아끼면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선착순 계약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1월 1주 주간 아파트 매매 동향에 따르면, 울산 아파트값 상승률은 0.13%로 5대 지방 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특히 울산 남구는 0.22% 오르며 서울 주요 지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울산의 부동산 상승세 뒤에는 탄탄한 지역 경제가 자
대규모 입주를 앞둔 울산 울주군 다운2지구 서사리에 대중교통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서 주민 불편이 현실화하고 있다. 신도시 개발로 인구 유입은 예고돼 있지만, 이를 감당할 최소한의 교통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교통약자의 이동권 침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2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사리는 다운2지구 개발에 따라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 중이다. 현재 서사시티프라디움 아파트에 약 400가구가 입주했으며, 연말까지 우미린더시그니처 아파트 1500가구 등 2000가구 이상의 입주가 예상된다. 다운2지구 전체로는 1만2400여가구, 2만
이번주에는 울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공공분양을 중심으로 7000여가구가 공급된다.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둘째주에는 울산 3개 단지 등 전국 14개 단지에서 총 7004가구가 공급된다.우선 울산에서는 다운2지구 내 중심부에 위치한 A-10블록 청약이 진행된다.이 단지는 전용면적 55㎡, 59㎡ 총 6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모두 연접한 도보 학세권으로 인근에 들꽃학습원과 근린공원도 배치됐다.단지 안에는 녹지 공간과 함께 피트니스센터·어린이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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