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와 관련해 두 달 내 결론을 내리자고 밝혔다. 현행 만 14세 미만인 기준을 한 살 낮추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공론화 절차를 거쳐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6회 국무회의에서 이진수 법무부 차관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압도적 다수의 국민은 최소한 한 살은 낮춰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인 것 같다”며 “계속 논쟁만 하다 끝낼 수는 없으니 목표 시간을 정해 두 달 후 결론을 내리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현재 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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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분위기 타고 상장사 66% 목표주가 ↑...현대차 오름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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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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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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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컬링팀, 2026 밀라노-코르티나 7차전 석패⋯남은 2경기 결과가 본선 관건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5G’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본선 진출 가도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랭킹 3위 한국은 1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대회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5-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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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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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자산보호 분과 운영···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
신한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열었다.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 출시 전 점검, 소비자 권익과 자산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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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책가방 꾸러미 선물
동서발전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한국동서발전이 24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울산지역 한부모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 아동 등 학생들에게 새학기 책가방 꾸러미를 전달했다.동서발전은 울산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천으로 선정된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등 학생 22명의 새출발을 응원했다.책가방 선물세트는 초등학교에 입학시 필요한 책가방, 보조가방, 추천도서, 이름 스티커 기계 등 총 600만 원 상당의 꾸러미로 구성됐다.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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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우당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78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 분야 작가가 도서관 등 문학 기반시설에 상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우당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인과 어린이 대상 맞춤형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동화 창작을 위한 기초 글쓰기부터 작품 완성, 공모전 출품까지 이어지는 과정으로 실질적인 창작 경험을 지원한다.어린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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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상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1980년대를 강타했던 대중가요 아파트의 앞부분 가사다. 윤수일이 불렀으며, “으쌰라 으쌰~”란 추임새까지 더해 지금도 응원가로 널리 쓰이고 있다.“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어, 어허 어허~”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함께 한 아파트 가사에 등장하는 반복 구절이다. 이 곡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최근 2년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아파트 신드롬을 일으켰다.▲노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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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섬과 모기섬 지명 논란
최근 서귀포 앞바다에 있는 섬 가운데 문섬의 명칭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를 제기한 서귀포시 법환동 주민 이종석씨의 주장에 따르면 문섬의 원래 이름은 한라산 백록담의 신비한 전설을 지닌 ‘사슴섬’이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 이 섬에 모기가 많다고 하여 모기 문자를 쓴 ‘모기섬’으로 개명되고 지금까지 문섬으로 불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종석씨는 1916년 5월 20일자 조선총독부 관보에 고시된 자료에 서귀리의 녹도, 조도가 표기되어 있는데, 여기의 녹도는 바로 지금의 문섬을 말하는 것으로 과거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