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한 산악마을이 유례없는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순식간에 비극의 현장으로 변했다. 과거 1989년 몬트리올 에콜 폴리테크니크 참사나 2020년 노바스코샤주 사건 등 대형 총기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캐나다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으며, 이번 사건 역시 캐나다 역사상 가장 참혹한 학교 총격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11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10일 오후 1시 20분경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소도시 텀블러 리지에 위치한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중부뉴스통신 = SBS ‘틈만 나면,’ 지예은이 유연석에게 ‘일방적 썸’을 선언한다.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한 산악마을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한 최소 1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0일 오후 1시 20분쯤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약 1000km 떨어진 소도시인 텀블러 리지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사건이 발생했다.해당 도시는 인구 약 2400명의 산악마을로 사건이 발생한 학교의 재학생 수는 175명이다.이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한 8명이 숨지고, 인근 주택에서도 2명이 추가로 숨진 채 발견됐다.부상자는 25명 이상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박물관운영본부 산하 3개 시립박물관에서 2월21일~4월30일까지 문화행사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장' 분위기 타고 상장사 66% 목표주가 ↑...현대차 오름폭 1위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술 주권 확보한다”…한화에어로, 항공엔진 상생 생태계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에너지와 우주 산업 전반으로 외연 확장에 나선다.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자원 개발·유통·트레이딩까지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발사 서비스 시장에 진출해 ‘한국형 스페이스X’ 모델에 도전하겠다는 구상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 목적에 △에너지 자원 개발·생산·수출입·유통 및 트레이딩 △에너지 유통 인프라 투자·개발·운영 및 관련 기자재 △전력·집단에너지·구역전기사업 및 전력 중개 △항공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포, 시민 안전-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김포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과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신청을 23일부터 접수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의 편의성 향상은 물론,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대상은 김포시 내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주택과 20년이 경과한 단독주택이다. 건물의 외관 개선과 기능 보강을 위한 공사비를 지원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진법사’ 전성배 1심 징역 6년…특검 구형보다 더 무거웠다
통일교 현안 해결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고가의 그라프 목걸이를 몰수하고 1억8078만 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이는 앞서 특검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높은 형량이다.전 씨는 2022년 4월부터 7월 사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 바로이웃 통합돌봄체계 구축 착수
화성특례시는 경기도가 추진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를 연계한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도농복합 도시 특성에 맞는 실행 모델을 마련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시는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AIP(Aging In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양주,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 성료
남양주시는 2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소상공인과 20여 개 상인단체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논의했다.시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상인들에게 상세히 설명